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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실적 충격여파...이마트 하락세

이마트(139480) 주가의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1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의 여파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1.37% 내린 1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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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마트는 전날에도 상장 후 최저가인 14만6,500원에 마감했다.

이마트의 올해 1·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4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1.6% 줄고 매출액은 4조5,854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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