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텔레비전을 캔버스처럼




17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팝업스토어 ‘새로보다’에서 한 작가가 디지털 플립 차트 ‘삼성 플립’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4시부터 8시에 열린다. 삼성 플립은 초고화질(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5형 크기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으며 스마트폰 수준의 터치 반응 속도가 특징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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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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