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中희토류 업체 방문한 習...무역전쟁 새 카드 꺼내나




시진핑(오른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미중 무역협상의 책임자인 류허(뒷줄 왼쪽) 부총리를 대동한 채 장시성에 위치한 희토류 기업인 금리영자과학기술 유한책임회사를 시찰하고 있다. 이날 시 주석의 시찰은 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희토류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미국에 대한 경고가 담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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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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