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重 4,600억 규모 LNG선 공사 수주

현대중공업(009540)이 유럽 소재의 선사로부터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선 두 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4,638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4%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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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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