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美 오클라호마 덮친 토네이토




26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엘리노시의 이동주택 마을에 파편만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이달 중순부터 오클라호마·캔자스·네브래스카·미주리·아이오와 등 미 중서부 지역에 170여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으며 오클라호마주는 77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엘리노=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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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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