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중반을 지나가는 내 모습을 담아두고 싶어 함께한 화보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선 모습과 도발적인 포즈가 돋보이는 모습 등이 섞여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된 S라인 몸매가 눈에 띈다.
팔로워들은 “인어공주, 사랑스러워요, 30대 중반이 뭐 이리 반짝반짝이야” 등의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