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전자결제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매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 향후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