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희건설, 2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오포추자지역주택조합이 우리종합금융외 3개사로부터 빌린 2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74% 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 기간은 2020년 6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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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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