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서경 참보험인 대상' 영업부문에 메리츠화재




‘2019 서경 참보험인 대상’ 영업부문에 메리츠화재가 선정됐다. 상품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한화생명이, 보험사기 예방 및 조사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공로상은 보험사기 예방과 조사 부문에서 수년째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현대해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경 참보험인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경주 홍익대 교수)는 총 4개 부문에 응모한 21개사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서경 참보험인 대상’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후원하며 매년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보험사와 보험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아래는 분야별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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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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