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노트르담' 화재 이후 첫 미사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 만인 15일(현지시간) 미셸 오프티 파리 대주교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안전모를 착용하고 화재 사고 후 첫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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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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