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수은, 베트남 석유가스공사와 20억弗 여신약정




홍남기(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브엉딘후에(〃세번째) 베트남 부총리, 강승중(왼쪽) 수출입은행 전무이사, 응우옌쑤언호아(오른쪽) 베트남 석유가스공사(PVN) 부사장이 지난 21일 열린 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에서 20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A)을 맺은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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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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