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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스마트러닝', 비상 '와이즈캠프'가 제시한 초등 시험 완벽 대비 방법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 전 학년에 과정 중심 평가가 적용되며 단순히 결과로만 보여주는 시험 점수보다 학습 과정에서 배우는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협동심 등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즉 단순한 암기와 주입식 문제풀이, 벼락치기 등으로 공부하던 것은 모두 옛말이다.

특히 초등 시험에서는 교과 중심의 단원평가나 학력평가도 중요하지만 논리력과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서술형 시험, 발표 및 토론 역시 꼼꼼히 대비해야 한다.

이에 비상교육 자회사 비상 M러닝이 만든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가 과정 중심 평가에 대비하는 초등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와이즈캠프는 매일(1일) 전 학년 전 과목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학습과 오답노트로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쌓아주고, 매주(7일)마다 과목별 전문 연구 교사의 1:1 맞춤형 서술형 첨삭으로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며, 14일 주기로 수업 시간과 동일한 40분 동안 발표를 통해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참여형 발표 화상수업으로 ‘1714 학습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러닝이 대세로 떠오르며 ‘1714 학습법’을 내세운 와이즈캠프의 학습 방식이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풍부한 문제은행 데이터로 다양한 유형의 시험 문제를 풀어보며 교과서, 참고서 발행부수 1위를 차지한 비상교육의 교재를 기반으로 구성된 총 20종의 월간 학습지로 교내 외 시험 및 수시, 학력평가 완벽대비도 가능하다.

인텔이 공식 인증한 유해 환경을 차단한 스마트 학습기 와이즈캠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일 무료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체험 신청 시에는 열 흘 간 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으로 와이즈캠프의 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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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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