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법인 동인, 법률부문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2019 국가서비스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기찬(사진 왼쪽) 산업진흥연구원 원장과 이철(오른쪽)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은 이날 법률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동인‘2019 국가서비스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기찬(사진 왼쪽) 산업진흥연구원 원장과 이철(오른쪽)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은 이날 법률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이 ‘2019 국가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후원했다. 주최 측은 “동인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권리 보호를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며 “이를 꾸준하게 실행에 옮긴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해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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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서비스 대상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법률서비스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서비스 평가위원회는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등 항목들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철 대표변호사는 “동인이 처음 신설된 법률서비스부문 대상을 받게 돼 의미있고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인은 고객 감동 법률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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