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양제철소 정전...검은연기에 화재 오인 소동




1일 오전 전남 광양시 태인동에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정전은 30여분 뒤인 이날 오전 9시 44분께 복구됐지만 검은 연기를 화재로 오인한 주민들은 한때 불안에 떨어야 했다. /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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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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