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금융가
우리금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입력2019.07.08 17:32:28
수정
2019.07.08 17:32:28
손태승(오른쪽 두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박필준(〃 세번째)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은행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백혈병·소아암 등 희귀난치병을 앓는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은행
- 서은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