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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입력2019.07.10 17:47:43
수정
2019.07.10 17:47:43
2018 슈퍼모델인 김수연(왼쪽)과 윤준협이 10일 서울 장충동의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파라오Ⅱ COOL’을 선보이고 있다./권욱기자 2018 슈퍼모델인 김수연(오른쪽)과 윤준협이 10일 서울 장충동의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파라오Ⅱ COOL’을 선보이고 있다./권욱기자 2018 슈퍼모델인 김수연(왼쪽)과 윤준협이 10일 서울 장충동의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파라오Ⅱ COOL’을 선보이고 있다./권욱기자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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