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유산균 명가인 종근당건강에서 출시된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는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가 결합한 합성어로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을 뜻한다. 락토조이 구미젤리 1봉 안에는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100억마리가 담았으며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했다.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포도맛과 복숭아맛 2가지 종류도 출시된 이후 미용과 건강 걱정으로 맘 편히 간식을 즐기지 못했던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락토조이는 구미젤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산균 스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7월 11일에는 11번가에서 단하루동안 진행되는 ‘월간십일절’ 프로모션을 통해 종근당건강 락토조이를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구매율과 섭취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한 ‘랏토핏’ 50포 3통 구매 시, 락토조이 3봉을 특별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자사 제품인 락토핏과의 구성으로 맛은 물론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요즘 젤리에 대한 인식이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바뀜에 따라 젤리를 즐기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11번가 7월 월간십일절을 통해 락토조이 구미젤리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