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왼쪽) 롯데건설 대표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0일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롯데건설은 10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서 장애인시설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와 임직원 20여 명은 시설개선 봉사활동과 함께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