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문용)이 삼복더위를 맞아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림 고향 삼계탕(800g)’을 판매한다.
전통 재료를 넣어 얼큰한 국물 맛과 쫄깃한 닭고기의 식감이 특징인 ‘하림 고향 삼계탕’은 중탕에 넣고 끓여 먹거나 전자렌지에 데워 간편히 먹을 수도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매장에서 1마리 이상 치킨 주문 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개당 가격은 7,000원이다. 판매 매장은 호식이두마리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복날 주간에 꼭 한 번은 먹는 음식이기에 고객의 건강과 편의성까지 고려한 여름 특별상품”이라며 “마트나 삼계탕 전문 매장을 굳이 가지 않더라도 품질 좋은 삼계탕을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어 수요가 높을 것”이라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