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동석, 뮤지컬 ‘헤드윅’ 전에 없던 파격 매력 발산

뮤지컬 ‘헤드윅’ 속 배우 전동석의 파격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오는 8월 16일(금),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헤드윅’의 스페셜 프로필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전동석은 과감하고 감각적인 메이크업으로 전과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헤드윅’과 ‘토미’가 한 몸에 혼재하는 듯한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헤드윅에 도전하는 전동석은 역할에 깊게 몰입한 듯 ‘전동석만의 헤드윅’을 예고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매력적인 전동석은 뮤지컬 ‘팬텀’ ‘더 라스트 키스’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의 굵직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스타다. 작품 속 개성강한 캐릭터 연기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전동석은 ‘헤드윅’을 통해 전에 본 적 없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헤드윅’은 전국 공연 통산 약 2,150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하는 동안 전회, 전석 기립이라는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뮤지컬의 신화를 써왔다. 특히 국내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증명하듯, 지난 1차 티켓 오픈 당시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인터파크, 예스24 예매 순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동석은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2019년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23일(화)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정다훈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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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팀 정다훈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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