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보내고 답장이 없으면 괜히 불안해지는 나. 동료가 던진 사소한 말에 화가 나는 이유는 뭘까? 옆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면? 먼저 자존감이 낮은 건 아닌지 의심해 보자.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자존감을 높여보자.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단행본 <퇴근길인문학수업-관계> 중 ‘자존감의 뿌리를 찾아서’를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자존감 높이는 비법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부정적 감정에 힘 싣지 말아야'
<퇴근길인문학수업-관계(백상경제연구원 엮음, 한빛비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