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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2020 EBS 분석노트Ⅱ 수능완성 출시







초, 중, 고 대표 교육브랜드 메가스터디에서는 2020 수능을 대비하여 ‘EBS 분석노트Ⅱ’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EBS 분석노트Ⅱ는 지난 3월에 출시한 EBS 분석노트Ⅰ의 후속 편으로 EBS 수능완성 국어 문학 지문과 영어 지문을 분석하고 변형 문제에 대해 예언한 분석서이다.

‘메가스터디 EBS 분석노트’는 2013년 출간 이래 베스트셀러를 놓친 적 없는 명실 상부한 고등 참고서 대표 시리즈이다. 작년 한 해는 27만 부의 판매를 기록하며, 4대 온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BS 분석노트2 국어· 문학/문법’은 수능완성에 수록된 모든 문학 작품과 문법 유형을 분석하고, 변형 출제까지 예상한 분석서이다. 수능의 작품 연계 원리에 따라 전문을 수록하거나, 지문을 재구성하였기 때문에 2020 수능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올해에는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의 외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수능에 더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문법 영역에서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예시 자료로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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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분석노트2 영어’는 출제가 예상되는 수능완성의 120개 지문을 선별하고, 그 원문을 찾아 구문을 분석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만 우선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학업 시간이 부족한 고3, N수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가스터디 분석노트 영어’는 원문이 EBS 교재로 옮겨지면서 생략된 부분이나 바뀐 부분을 따로 표시하여 실제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직독직해 파트가 추가되어 해석 연습까지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교재개발본부의 이달현 본부장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고3, N수생의 학업 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해석이 난해하고 어려운 부분까지도 전문 연구진이 철저히 분석하였기 때문에 자학자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출간 포부를 전했다.

새롭게 출시한 ‘EBS 분석노트Ⅱ 국어’, ‘EBS 분석노트Ⅱ 영어’는 온라인 4대 서점과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BS 분석노트Ⅰ’와 ‘EBS 분석노트 수능특강 유사·변형 N제’를 포함하여 메가스터디 분석노트 시리즈를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스톱워치, 서울대 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온라인 4대 서점에서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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