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태풍 앞의 고요...항구로 긴급대피한 선박들

‘태풍이 북상한다’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8일 오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가운데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이 대피해 있다. 다나스는 20일 새벽 제주도 북쪽 해상을 지나 남해안을 거쳐 21일 동해상으로 진출, 22일 열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7.18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8일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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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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