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시안시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9 Xi'an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모션 인식 컨트롤러를 이용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은 모션 인식 컨트롤러를 통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로봇을 조종해 승부를 겨루는 현실판 ‘리얼스틸’ 대회로 미래의 새로운 e스포츠로 주목받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WCG 제공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시안시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9 Xi'an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모션 인식 컨트롤러를 이용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은 모션 인식 컨트롤러를 통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로봇을 조종해 승부를 겨루는 현실판 ‘리얼스틸’ 대회로 미래의 새로운 e스포츠로 주목받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WC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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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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