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고 헷갈리는 연애 감정을 통해 진정한 첫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가 진영의 매력이 돋보이는 [바자] 8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년미와 성숙한 카리스마까지 진영의 다양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곧 공개 될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에서 가슴 설레는 첫 연애를 시작한 인생 초보 ‘도현’을 열연한 진영은 터틀넥과 쇼츠, 단정한 슬랙스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보 촬영 내내 자신만의 청량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진영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에서 불투명한 미래, 갈팡질팡 헷갈리는 첫사랑으로 고민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진영은 “해외에 있는 팬들에게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다행히 각국에 계신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가슴떨리는 첫사랑의 설렘과 공감을 자아내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