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268600)가 혈뇌장벽 투과기능을 가진 파킨슨병 치료 후보 물질 세포에 대한 오스트레일리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이번 특허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이 진행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