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애설의 주인공은 김남길과 장나라가 아닌 강다니엘과 지효였다.
디스패치는 15일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1일 두 사람은 한남동 강다니엘 자택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자신의 차량으로 강다니엘의 집에 방문한 지효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강다니엘을 만났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이상 만남을 가졌고, 지난달 25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날에도 만났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지효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