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수지, 이렇게 허리 노출하면…섹시폭발 미모에 "소화제 따로 없네"
입력
2019.08.05 08:00:52
수정
2019.08.05 08:02:4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수지 인스타그램
가수겸 배우 수지가 섹시한 허리를 노출하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지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초한 메이크업, 흰색으로 깔맞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티셔츠 아랫부분을 묶어 허리를 노출해 S라인을 드러내 섹시함을 극대화한다.
관련기사
서동주, 육감몸매 ‘딱‘ 드러나는 원피스 "그래 이게 섹시美야"
김희선, 미소만 지어도 섹시美 가득 ‘세상 혼자사는 미모‘
정가은, 20대 초월하는 S라인 섹시 매력 "이게 아이 엄마 몸매라고?"
전효성, 젖은 머리에 배꼽티…이런 섹시美라면 흠뻑 취하겠네
팬들은 “소화제가 따로 없구만, 오늘도 미모가 열일해, 도대체 어디가 부족할까”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尹, 갑자기 "우리 청년들" 언급한 이유 있었나…"유튜브로 집회 나온 2030 봤다"
영상뉴스
허리 부상 방지하고, 비거리는 늘리는 '코킹'…마스터 클래스 EP.04
영상뉴스
尹, 체포 직전 "정권 재창출 부탁한다…감옥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영상뉴스
'尹체포·출석협의'…관저 앞은 분노vs환호
영상뉴스
"공수처 해체"…'尹 체포' 소식에 지지자들 과천 공수처 청사로 집결
영상뉴스
공수처, 尹 대통령 오후 본격 조사…구속영장 청구 방침
영상뉴스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팬덤·IP 신사업 부상…기술혁신 기업 글로벌 진출 러시
영상뉴스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ETF 200조 vs 삼바 2조…新성장株 부각
영상뉴스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트럼프發 ‘신제국주의’ 공세에 글로벌 금융시장 격변 예고…연간 9조弗 재정적자 리스크
영상뉴스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월세형 부동산에 기관자금 쏠림…수도권 대형 정비사업 '新투자처' 부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78세 나훈아 정치 발언, 그 또래 노인들은 왜 그럴까"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비판
2
김동현 "장모님 집까지 팔아 코인 투자…생지옥이었다"
3
최민환 "율희, 하루 20시간 수면·무단가출 20번…성매매는 사실 아냐"
4
[르포] 尹 체포소식 들은 지지자 통곡… 진보단체는 노래 틀고 ‘환호성’
5
너무 맛있어서 '엄지척'…최고의 인스턴트 라면 꼽힌 K라면 '7개', 뭐길래?
6
'은퇴' 구자철 "日꺾고 따낸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 가장 값져"
7
골프 의류 더 시에나 라이프, KLPGA 유현주와 후원 계약[필드소식]
8
[영상] 尹 "법 모두 무너져"…"공수처 수사 인정 아니라 유혈사태 막기 위한 것"
9
[단독] 삼성전기, 솔브레인과 협업…'유리기판 동맹' 확대
10
아이폰, 한국서 제일 비싸게 팔더니만…"50% 파격 할인" 초유의 일, 왜?
더보기
1
尹 체포
2
북한군 생포
3
최상목 대행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북한군 러 파병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