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016880)이 교환사채 발행 추진설을 부인했다. 웅진은 7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차환을 목적으로 보유자산을 활용한 자금 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교환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