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은 9일 서울분원에서 강성구 한국투명성기구·국제투명성기구한국본부 정책위원을 신임 청렴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방위사업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더욱 향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