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18세 유해란의 우승 티샷




유해란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키 176㎝의 국가대표 출신 유해란은 드라이버 샷을 280야드까지 보낸다. /사진제공=KLPGA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