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자회사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쓱닷컴 새벽배송 합류시작
☞ 【급등정보】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반격, 공격적인 투자 시작!(확인)
2분기 창사이래 최조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던 이마트가 대대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에도 이마트는 할인점 본업뿐만 아니라 주요 자회사들 적극적인 투자지속 예상되고 있으며 적자폭이 확대된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포맷에 대한 전략적 제고를 고민중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최근 SSG.COM이 새벽배송대열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며 이커머스기업과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POINT】 2019년 시장 주도株 업종별 총정리 (확인)
신세계백화점은 인천점 철수에도 백화점 펀더멘털1위를 기록하며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면세점은 명동과 강남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있고 인천공항은 T2의 럭셔리 판매 호조로 20~30억원의 흑자 기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