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왼쪽 네번째) 경찰청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민 청장은 이날 “100년 전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취임해 임시정부경찰이 실질적으로 구성된 날”이라며 “그간의 부정적 인식을 벗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경찰로 바로 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민갑룡(왼쪽 네번째) 경찰청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100주년 임시정부경찰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민 청장은 이날 “100년 전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취임해 임시정부경찰이 실질적으로 구성된 날”이라며 “그간의 부정적 인식을 벗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경찰로 바로 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