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천우희 "잠옷만 입은거야?" 드라마는 '멜로가 체질' 의상은 '섹시가 체질'
입력
2019.08.22 08:05:49
수정
2019.08.22 08:07: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봉아 잘 나오니”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잠옷을 입고 휴대폰을 든 채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예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다, 이쁜거 알랑가몰라, 잠옷이 수천만원짜리 투피스 같다”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동주 ‘섹시폭발 화끈한 S라인‘ 서정희 ‘절대동안‘ 모녀야 자매야
설리, 이렇게 섹시했었나…유혹하기 전에 빠져든다
김연정 "이건 너무 예쁘잖아" 올해 마지막 래시가드? 섹시미가 뿜붐
김희선 "이런 미모 앞에선 골프고 뭐고…" 고급스런 섹시美
한편 천우희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 중이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맞았다…"결혼은 NO, 양육 책임 다할 것"
2
'이혼' 지연·황재균, '100억대 신혼집' 시그니엘도 재산 분할 대상?
3
‘혼외자 논란’ 대비?…‘몸값 12억’ 정우성, 지난해부터 광고 계약 ‘0건’
4
"어디 여자가 담배를 피워?"…길거리서 20대 여성 폭행한 50대의 변명 '황당'
5
19살에 건물주 된 보아, 18년 만에 '대박'…청담동 빌딩 시세차익 71억
6
'혼외자 논란' 정우성, 결국 결혼 안한 이유는…'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있다는데
7
"난민은 받자면서 아들은 집에도 안 들이네"…'친부 고백' 정우성 저격한 정유라
8
[단독] 송재혁 삼성전자 CTO “10나노 메모리 개발 순항 …차세대 낸드도 문제 없어"
9
"전 국민에게 105만 원씩 쏘겠다"…14조 오일머니 터지자 신난 '이 나라'
10
"길거리 나가면 캐스팅 제안받고 그랬죠"…58세 돌싱녀의 미모 자랑, 돌싱남은?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尹지지율 20%대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부동산 PF 대수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