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금융가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김지완

김지완(오른쪽 두번째)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세번째) 부산은행장이 22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 용원의 ㈜세기정밀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김지완(오른쪽 두번째)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세번째) 부산은행장이 22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 용원의 ㈜세기정밀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김지완(오른쪽 두번째)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세번째) 부산은행장이 22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 용원의 ㈜세기정밀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김지완(오른쪽 두번째)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세번째) 부산은행장이 22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 용원의 ㈜세기정밀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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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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