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라이프

이번에도 어김없이 완판? 패셔니스타 공효진 선택한 '에코백' 인기 폭발

배우 공효진/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배우 공효진/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공효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진 ‘에코백’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전파를 탄 Olive ‘프리한 마켓 10’에서는 에코백을 든 공효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공효진의 에코백과 관련해 ‘EMIS’(이미스)의 에코백 스테디셀러라는 소개도 함께 공개됐다.


공효진 에코백은 일명 ‘연예인 에코백’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공효진 뿐 아니라 이현이와 송해나, 김나영 등 ‘패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방송 이후 해당 브랜드의 에코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공효진이 다시 한번 ‘완판녀’의 위엄을 보여줄지에 눈길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연예계 대표적 패셔니스타인 공효진은 매번 자신이 방송에서 입고 나오는 각종 의상부터 모자와 선글라스 등 소품까지 ‘완판’시키는 등 ‘완판의 아이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공효진이 든 에코백은 2만원대 상품으로 면 100%로 만들어졌다. 이미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3일부터 발송을 시작했다.

김경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