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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조국 딸 의혹' 관련 부산의료원장실 압수수색(속보)
입력2019.08.27 09:40:46
수정
2019.08.27 09:47:0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내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각종 논란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검찰개혁안 등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오승현기자 서울중앙지검, 부산의료원장실 전격 압수수색(속보)
서울중앙지검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의 장학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27일 오전 부산의료원장실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다.
-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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