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임현주 볼륨감이…'정말 이정도였어?' 깜짝 놀랄 섹시美
입력
2019.08.29 08:08:54
수정
2019.08.29 08:09:5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임현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인풀루언서 임현주가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임현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같은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카키색 상의와 청바지로 숨겨진 볼륨감과 몸매를 드러냈다.
관련기사
신민아 "어때?" 말해 뭐해 귀엽고 섹시하지! 근황 셀카 공개
한예슬 ‘사람 맞나 돌아볼 미모‘ 섹시하고 도도한데 귀엽기까지
유승옥, 엉뽕 능가하는 완벽한 섹시美 ‘한국사람 맞아?‘
김연정 ‘이 몸매 진짜야?‘ 환상적인 S라인, 폭발하는 섹시美
팔로워들은 “몸매... 여리여리 예뻐요, 웃는 모습이 예쁘세요, 안어울리는 색이 뭐야” 등의 댓글로 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영상뉴스
지팡이 짚고 나온 명태균 "돈 흐름 보면 쉽게 해결될 사건"
영상뉴스
'트럼프 스톰' 더 강해지나
영상뉴스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에 2만채 짓는다
영상뉴스
美 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
영상뉴스
핫도그 옷 입고 물건 옮길 뿐인데…"올 핼러윈의 가장 무서운 영상"
영상뉴스
식사하던 손님, 고꾸라지자…옆 테이블 손님, '여기'로 달려가 생명 구해
영상뉴스
한국판 모나리자 ‘미인도’ 보려고 10만 명이 선택한 곳 [미미상인]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16억 '먹튀' 논란에 입 연 과즙세연 "허위 사실 법적 대응하겠다"
2
"3억이나 떨어졌다"…아파트 '반값' 단지 수두룩하다는 '이 곳'
3
'세컨드 하우스'로 인기 끌던 단독주택, 요즘 '찬바람' 분다는데, 무슨 일?
4
'정력제' 먹고 14세 소녀 성폭행하려던 40대…갑작스럽게 사망, '천벌' 받았나
5
박지성, 정몽규 직격탄…"협회장은 정직하고 직원관리 잘해야"
6
"일본 말고 여기로 가자"…당일치기 '양꼬치 앤 칭다오' 하러 한국인들 몰렸다
7
"어머니에게 빌딩 상속받은 동생, 임대 수익 꽤 올렸다는데…나눌 수 있을까요?"
8
"궁 안이었으면 퇴장 조치"…경복궁 앞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女
9
[단독] 김범석, 쿠팡 주식 첫 대량 매도 계획…“5000억 수익"
10
"하루 만에 37조원 벌다니…'초대박' 터졌다" 트럼프 당선으로 순자산 '껑충' 뛴 부자들
더보기
1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2
북한군 러 파병
3
해리스 vs 트럼프
4
尹지지율 또 20%대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