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반군활동 재개 선언한 콜롬비아무장혁명군




옛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지도자 이반 마르케스(가운데)가 29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무장대원 17명과 함께 반군활동 재개를 선언하고 있다. 마르케스는 정부가 3년 전 쿠바 아바나에서 맺은 평화협정을 이행하지 않아 협정 이후 400명 이상의 사회운동 지도자와 150명의 반군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캡처

관련기사



김창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