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2차대전 80주년...폴란드 찾아 고개숙인 獨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왼쪽) 독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비엘룬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80주년 행사에 참석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초를 밝히고 있다. 이날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의 압제에 희생된 폴란드인들을 기린다”며 용서를 구했다. /비엘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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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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