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차이나치"…격화하는 홍콩시위

입력2019.09.01 17:58:05 수정 2019.09.01 20:44: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epa07806118 Protesters carry a Chinese flag with the stars shaped as a swastika during a rally in Hong Kong, China, 31 August 2019. Hong Kong has been gripped by mass protests since June over a now-suspended extradition bill to China that have morphed into a wider anti-government movement. EPA/JEON HEON-KYU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시위대가 중국 오성홍기를 패러디한 ‘차이나치(China+Nazi)’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1일부터 상대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홍콩 시위가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3면 /홍콩=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전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