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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니 신규 서비스 “뉴메가스탁” 런칭

다우키움그룹 ㈜이머니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뉴메가스탁"을 런칭했다.





㈜이머니는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키움증권 등을 포함하고 있는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로서 대한민국 명품투자의 멘토를 표방하는 주식 전문가 방송 엑스원, RMS운영, 금융데이터 분석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뉴메가스탁은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종목으로 엄선과 외국인, 기관의 수급을 중점적으로 비교분석 그리고 빠른시일 내 시장에서 관심받을 대세 종목군으로 엄선 마지막으로 거래량 적은종목, 부실주, 실적양호하지 않은 종목은 모두 배제 라는 선정원칙을 가지고 개인투자자 수익증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메가스탁 이수범 수석애널리스트는 "미중무역전쟁과 한일무역갈등으로 인한 공포감이 극에 달해 지수가 하락한 지금,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국면을 포착해 저점매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투자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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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 수석애널리스트의 테마주 순환매는 증시가 회복세에 진입할 때 더 큰 수익률을 거두는 투자전략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메가스탁은 똑똑한 개인투자자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개인투자자들에게 스스로 이슈를 분석하고 종목을 발굴하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단순히 종목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인터넷방송을 통해 시황과 이슈를 짚어주고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어 독립적인 주식투자를 꿈꾸는 개인투자자들은 한 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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