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조영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리와인드(Rew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케이시의 새 앨범 ‘리와인드’는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전곡 작사는 물론 작곡에도 일부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통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 등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히트곡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에 나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