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래원과 공효진의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케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9월 30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으로 관객들과 실시간 만남을 가진다.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은 현장에서 김래원, 공효진을 만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복, 대전센트럴과 카카오톡 샵(#) 영화 탭, 다음앱 TV탭,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래원, 공효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 개최로 관객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킬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솔직한 로맨스로 올 가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