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는 “채널A 메인뉴스에 스포츠앵커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시 스포츠를 한다면 다른 모습, 더 나아진 모습으로 내 예전을 기억 하고 있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고마운 기회이니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널A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개편되는 ‘뉴스A’를 통해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뉴스를 선보이며 젊고 취재력이 뛰어난 스타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