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佛·이집트·홍콩…전세계 뒤흔든 시위 물결

프랑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와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급진 청년 단체의 시위가 겹친 21일(현지시간)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파리에 세워진 바리케이드 주변이 불타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프랑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와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급진 청년 단체의 시위가 겹친 21일(현지시간)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파리에 세워진 바리케이드 주변이 불타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이날 이집트 카이로 시민들이 반체제 인사 탄압과 부패를 일삼는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이례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이날 이집트 카이로 시민들이 반체제 인사 탄압과 부패를 일삼는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이례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


같은 날 16주째 주말 시위가 이어진 홍콩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같은 날 16주째 주말 시위가 이어진 홍콩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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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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