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대통령 직무대행 반대" 혼돈의 페루

A supporter of Peruvian President Martin Vizcarra holds the Spanish message: “Meche the people hate you,” referring to Vice President Mercedes Araoz, outside Congress after Vizcarra dissolved the legislature in Lima, Peru, Monday, Sept. 30, 2019. Opposition legislators defied Vizcarra‘s order dissolving congress by voting to suspend him from office and swearing in Vice President Mercedes Araoz as the South American nation’s new leader. (AP Photo/Rodrigo Ab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마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은 야당이 대통령 직무대행으로 추대한 메르세데스 아라오스 부통령을 증오한다’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있다. 비스카라 대통령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행한 의회를 해산했지만 야당은 이를 거부하고 대통령 직무정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리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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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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