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풍에 날아간 교실 지붕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2일 제주시 구좌중앙초등학교에서 한 교실 천장이 무너지며 앙상한 뼈대를 드러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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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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