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섬세한 지압으로 손목 풀어줘" 신일, 손 안마기 출시

/사진제공=신일/사진제공=신일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현대인을 위한 안마기기가 나왔다.


종합가전 기업 신일은 쉬지 못하는 현대인의 손과 손목 관절을 위해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손 안마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지압판이 장착돼 있어 손 지압에 가까운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가지 마사지 모드를 보유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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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5단계 강약조절, 2단계 진동 기능을 갖춰 몸 상태에 따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공기압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이용해 지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신일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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