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낮과 밤' 발매..가을밤 감성 저격 예고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새 미니앨범 ‘낮과 밤’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노래한다.




스무살은 지난 4일(금), 스무살 공식 SNS와 쇼파르뮤직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낮과 밤’의 발매 소식을 알려 가을밤 감성 저격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신비스러운 밤을 배경으로 랜턴을 들고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가을밤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또한 이미지에는 앨범 발매 소식뿐만 아니라 26일 개최되는 단독 공연 일정까지 담겨 있어 더욱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스무살은 ‘걔 말고’, ‘니가 생각나는 밤(Rainy Night)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곡들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스무살의 미니앨범 ‘낮과 밤’은 오는 16일(수)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